
나이지리아가 통화 위기와 심각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가운데, 나이지리아 정부가 외환 위기 해결을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차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21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온라인 언론사인 프리미엄타임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정부는 외환 시장의 조작과 불법 자금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바이낸스를 포함한 모든 온라인 가상자산 거래소를 차단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차단할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간 지 하루만이다. 이날 나이지리아 통신위원회(NCC)는 통신업체에 관련 지침을 전달했고, 즉시 조치가 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매체는 "통화 투기와 돈세탁이 가상자산 거래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보고가 있었다"라며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규제 당국은이런 범죄 행위가 나이라화 약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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