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더리움 현물 ETF, 검증인 집중 리스크 키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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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S&P 글로벌 레이팅(S&P Global Ratings)의 분석가들이 이더리움(ETH) 현물 ETF 발행사들의 선택에 따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검증인(벨리데이터) 집중화(편향)을 가속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1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S&P 분석가인 앤드류 오닐(Andrew O'Neill)과 알렉산더 버리(Alexandre Birry)는 보고서를 통해 "몇몇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사들은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탈중앙화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인 라이도(Lido)는 현재 가장 큰 이더리움 벨리에이터이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스테이킹 ETF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선택할 가능성이 낮지만, 그럼에도 발행사의 선택에 따라 이더리움 검증인 집중도의 영향이 달라지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새로운 가상자산 관리 기업의 출현이 이런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JP모건도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특정 주체나 프로토콜에 의한 중앙 집중화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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