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은 캘리포니아 법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소를 기각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은 SEC가 크라켄에 대해 어떠한 사기혐의나 소비자 피해도 주장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크라켄은 가상화폐가 투자계약이 아니므로 SEC의 주장에는 법적으로 오류가 있다며 기각 요청의 배경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캘리포니아 법원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소를 기각해줄 것을 요청했다.
23일 크라켄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게재했다. 게시물에서 크라켄은 "SEC는 크라켄에 대해 어떠한 사기혐의나 소비자 피해도 주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가상화폐가 '투자계약'이라는 명목하에 소송한 것인데, 가상화폐는 투자계약이 아니므로 SEC의 주장에는 법적으로 오류가 있다"고 기각 요청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SEC는 "크라켄은 SEC에 등록하지 않은 채 증권 중개업을 함으로써 투자자에게 피해를 끼쳤다"며 크라켄을 미등록 운영혐의로 기소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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