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 주 이더리움(ETH)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더리움을 보유한 지갑의 약 95%가 수익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EMC랩스는 X(트위터)를 통해 "2월 21일 기준 수익을 내고 있는 이더리움의 주소가 94.8%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BTC)의 수익 주소 비율인 92%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화 거래소 내 이더리움 잔고는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앙화 거래소 내 이더리움은 총 1320만 ETH이며, 이는 유통량의 11%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다. EMC랩스는 "거래소 내 이더리움 잔고는 이전 두 번 강세장 피크 때보다도 작다"며 "공급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더리움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좋아보인다"고 분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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