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인피니티(AXS) 개발사 스카이 마비스의 공동 창립자 제프리 지를린의 지갑에서 3248개의 이더리움(ETH)이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생한 로닌(RON)에서의 해킹사고가 자신의 지갑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제프리 지를린은 자신의 X(트위터)계정을 통해 "이날 로닌에서 발생한 해킹사고는 브릿지가 아닌 내 개인 지갑 2개가 도난당한 것이다. 로닌 체인 검증, 운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 "유출된 키는 스카이 마비스와도 무관하다. 모든 체인 관련 활동 보안은 엄격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안 업체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앞서 로닌 브릿지에서 3248개의 이더리움이 출금되어 토네이도캐시(TORN)로 입금됐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96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한편 해킹 피해를 입은 로닌은 현재 코인원, 코빗 등에서 투자 주의 종목에 올랐다. 코인원은 "공동 창업자의 개인 지갑에서 이더리움이 탈취된 정황이 발견됐다. 로닌 토큰 투자 시 가격 변동성 확대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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