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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비트코인 6만3000달러 간다...재료 충분"

진욱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내달 6만3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는 최신 보고서를 내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이미 10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앞으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3월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매트릭스포트는 이같은 전망에 세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먼저 비트코인이 반감기(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의 수량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날짜) 2개월 전부터 반감기 때까지 32%이상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바이낸스 기준으로 오는 4월 19일(한국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미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비트코인의 상승재료로 꼽혔다. 당초 올해 3월로 전망됐던 미국의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금리 조기 인하가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다. 다만 스탠더드앤푸어스(S&P) 등 업계는 오는 6월에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11월 치뤄질 미국의 대통령 선거 역시 비트코인의 상승 재료라고 설명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여태 미 대선이 있었던 해의 비트코인 연간 상승률은 평균 192%에 육박했다"고 말했다.

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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