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의 옵션 허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SEC의 공지를 인용, 뉴욕증권거래소가 비트와즈 비트코인 EFT(BITC),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등 비트코인을 보유한 모든 신탁 상품에 대한 옵션 상장 및 거래를 위해 정책 변경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블랙록 역시 정책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록은 시카고 옵션거래서(CBOE)와 공동으로 비트코인 ETF에 상장된 옵션에 관한 규칙 개정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SEC의 결정이 늦어도 2024년 9월까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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