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용규모가 300억달러에 달하는 자산운용사 카슨 그룹(Carson Group)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슨 그룹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BITB)과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ETF(EZBC) 등 4개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카슨 그룹은 운용 자금만 300억달러에 달하는 네브래스카주 오하마 소재의 투자 자문사다.
4개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이유에 대해 그랜트 엥겔바트 카슨 그룹 부사장은 "우선 IBIT와 FTBC는 굉장한 자산 성장과 거래량이 있다"며 "업계에서 가장 큰 두 자산운용사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BITB와 EZBC를 승인한 것에 대해서는 "규모는 비교적 작으나, 비트코인 현물 ETF가운데 가장 수수료가 낮은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종전 협상 불확실' 주요 지수 동반 약세…세일즈포스 6%↓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e37bd57-3497-4dba-b81c-8a6b451f92cc.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