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사용량 조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DOE 산하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를 상대로 펼친 의무적인 에너지소비량 조사를 한 달 동안 중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에 관련해 갑질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과 텍사스 블록체인 협의회는 EIA를 상대로 "채굴업체에 과도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미 하원의원 톰 에머(Tom Emmer)는 바이든 행정부에 EIA가 실시 중인 에너지 소비량 보고 긴급조치 명령에 대한 공식 설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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