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Korbit)이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발표했다.
29일 코빗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년 10월부터 진행했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종료한다"라며 "테이커(시장가)수수료를 기존 0.2%에서 0.07%로 변경한다"라고 공지했다. 변경된 수수료는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어서 기존에 적용되던 '0.01% 메이커(지정가) 인센티브'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했다. 메이커 인센티브란 지정가 주문을 통해 체결된 총 주문액의 0.01%를 KRW 포인트로 지급하는 혜택이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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