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USDT의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테더의 시가총액은 올해 1월 이후 약 9% 상승했으며, 현재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2위인 써클의 USD코인(USDC)보다 약 710억달러 높은 시총을 보유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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