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X, 신임 CPO에 前 크레딧 스위스 부사장 브라이언 추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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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우X(WOOX)가 신임 최고상품책임자(CPO)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우X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전통 금융, 가상자산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브라이언 추는 향후 우X의 전반적 상품 전략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추는 우X 합류 전 크레딧 스위스, HSBC, 모건 스탠리 등 전통 금융 기관에서 시장 분석을 담당했으며, 비트멕스 등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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