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IP 3.0 플랫폼 하이퍼코믹(HYCO)이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콘텐츠·ICT 사업 투자로 저명한 로간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하이퍼코믹은 무려 11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테디 남 하이퍼코믹 대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하이퍼코믹의 혁신성을 인정받게 됐다"라며 "한국의 IP를 글로벌로 확장하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투자자와 사용자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켜 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