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갤럭시의 리서치 총괄이 오늘 비트코인의 급락은 정상적인 조정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각) 알렉스 쏜(Alex Thorn) 갤럭시 리서치 총괄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조정은 비트코인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의 시작"이라며 "상승장에서 조정을 경험하는 것은 평범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7년 강세장에도 비트코인은 25%이상의 낙폭을 8번 이상 경험했다"라며 결국 비트코인은 최고점에 도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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