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UST)·루나(LUNC) 폭락 사태'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한국 송환이 결정된 가운데 미국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몬테네그로 법원이 도권(권도형)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으나 계속해서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는 미국 송환 불복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성명을 통해 "권도형 관련 사건은 재심을 위해 하급 법원으로 송치됐으며, 항소와 재심 반복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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