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정부가 바이낸스에 바이낸스 거래소를 사용하는 나이지리아 사용자 상위 100명에 대한 거래 내역 등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나이지리아 정부는 바이낸스에 자국 사용자 상위 100명에 대한 지난 6개월 동안의 모든 거래 내역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같은 요구는 바이낸스의 임원들이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이후 발생했다"라며 "나이지리아 정부와 바이낸스는 260억달러 규모의 추적 불가능한 자금을 두고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12일 바이낸스 임원들은 나이지리아 당국에 의해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바이낸스는 나이지리아 시장에서의 철수를 발표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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