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샌티먼트
최근 밈코인 열풍으로 솔라나(SOL)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북 오브 밈(BOME)'이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산으로 떠올랐다.
17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와 북 오브 밈은 최근 가격 상승 등 성과로 인해 X와 텔레그램, 레딧, 포챈(4Chan) 등 소셜미디어(SNS)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산이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샌티먼트는 "솔라나와 관련 밈코인을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의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계속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