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현물 ETF로 인한 기관 투자자의 유입으로 8만달러를 넘어선 수준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방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해 초 미국에서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ETF 덕분에 기관 투자자와 새로운 자금 흐름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전에 비트코인이 올해 말 약 8만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급은 감소하고 수요는 계속 발생하면서 더 높은 가격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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