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임스 버터필 엑스 캡쳐
최근 GBTC의 자금 유출이 증가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감소하면서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 코인셰어즈 리서치 총괄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는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되고 있다"면서 "그레이스케일 ETF인 GBTC의 자금 유출이 증가한 것과 미국에서 (현물) ETF의 수요가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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