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포모'(FOMO·뒤처짐에 대한 공포) 현상은 수그러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의 아담 연구원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며칠 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다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변동성이 심화할 것이란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높다"라고 분석했다. 그릭스닷라이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내재변동성은 최근 1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옵션 시장의 스큐 지표는 중립 상태로 복귀했다"면서 "비트코인의 시세 급등에 따른 포모 현상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큐란 콜옵션과 풋옵션 내재변동성의 차이를 의미한다. 양의 스큐 값은 콜 옵션이 풋 옵션 대비 우세함을 의미하며, 중립적이거나 0에 가까운 스큐 값은 강세 및 약세 베팅에 대한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낸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