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4월 예정된 반감기 이후 상당한 매도 압력을 맞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됐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줄리오 모레노 분석가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로 거래자들의 미실현 이익으로 인한 매도 압력이 강해지고 있으며, 향후 몇달 동안 ETF 구매 흐름이 둔화되면 추가적인 압력도 발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도입으로 인해 상당했던 매수세가 잦아들고, 미실현 이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계속된다면 반감기 이후 상당한 매도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42c15b4-b908-4006-bbf3-aee96868d294.webp?w=250)



!['60% 손실구간' 엑스알피 투자자 부담 커지는데…비트코인 반등에 꿈틀대는 알트 시장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449b97-0c96-4b26-81d4-a706a3d01ea5.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