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채굴자들의 비트코인의 매도 위험이 증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분석가의 트윗을 인용해 "오래된 비트코인의 매도 위험이 깨어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모레노는 X를 통해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가 2000BTC를 신규 단일 주소로 이체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BTC는 2010년에 채굴된 물량으로 나타났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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