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대규모 '숏 스퀴즈'(숏 포지션 청산 혹은 방어로 인해 발생하는 매수세) 발생 이후 가격이 수직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딩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가운데 헤지펀드는 1만5000 BTC의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반면 기관들은 2만 BTC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며 "숏 스퀴즈의 신호"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스완 비트코인의 최고경영자(CEO) 코리 클립스텐은 "현재 롱·숏 포지션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 한 쪽이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비트코인 반감기는 역사적으로 투기적 거래를 촉발하는 만큼 반감기 직후 일시적인 가격 하락을 겪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