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Clarity Act) 논의를 위해 2월 4일 비공개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 클래리티 법은 디지털 자산의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역할 분담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 민주당 내부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초당적 합의 가능성과 상원 본회의 상정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Clarity Act)'에 대한 논의를 위해 비공개 회의를 열 예정이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 아메리카 진행자는 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2월 4일 해당 법안을 주제로 내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공화당 상원 의원총회가 연기된 이후 처음 열리는 민주당 측 공식 논의 자리다. 민주당 의원들은 클래리티 법의 핵심 쟁점과 향후 입법 전략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리티 법은 디지털 자산의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역할 분담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현재 상원 상임위원회 단계를 거치고 있다.
민주당 내부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초당적 합의 가능성과 상원 본회의 상정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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