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가 옵션 거래소 최초로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 당국(VARA)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데리비트는 X를 통해 "데리비트 두바이 법인인 데리비트 FZE가 VARA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VASP)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라이선스는 현물 거래와 파생 상품 거래를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