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밈코인 러그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탐정 ZachXBT는 X를 통해 "인플루언서 브라이스홀(BryceHall)이 홍보한 솔라나 기반 밈코인 'URF'가 자취를 감쳤다"라며 "URF팀은 사전 판매를 통해 2400SOL(45만 달러 규모)을 모금한 뒤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URF팀이 사전 판매 자금을 밈코인 거래에 이용하고 있다"라며 "URF의 X 계정도 3월 26일 이후로 활동을 멈췄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