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Z세대 20%, 가상자산 투자 중
일반 뉴스
손민 기자
미국 MZ세대의 5분의 1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는 폴리시지니어스(PolicyGenius)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 Z세대(18세~26세)의 5분의 1이 가상자산을 보유 중"이라며 "미국 M세대(27세~42세)는 22%가 가상자산에 투자한다"라고 밝혔다.
반면 X세대의 경우 10%가 가상자산을 보유했으며, 베이비붐 세대는 5%가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는 높은 주거 비용과 주택 가격으로 부동산 투자가 제한적인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투자가 이뤄진다고 평가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손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손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