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사진=CryptoFX / Shutterstock.com
솔라나(SOL)가 급락하면서 미결제약정(OI) 규모 또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솔라나의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21%(약 4억4000만 달러) 하락한 16억20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30일 만에 최고 수준의 하락폭이다.
솔라나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11% 가량 하락, 3655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을 당했다. 현재는 143달러선까지 회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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