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영지식(ZK) 프로토콜 힌칼(Hinkal)이 14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의 아들 AJ가 이끄는 투자펀드 솔트펀드(SALT Fund)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한편 기업 가치는 7000만달러로 평가됐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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