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기자 니킬레시 디(Nikhilesh De)가 3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창펑자오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선고 공판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는 "창펑자오 측 변호인단은 집행유예를 요청했으며, 옵션으로 가택연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검찰은 창펑자오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나, 실제로 30\~36개월형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확률은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펑자오는 약 1억750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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