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월드코인 규제법 초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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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최근 월드코인(WLD)이 멕시코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라틴 아메리카 진출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에서 월드코인과 그 운영자를 규제하는 법안 초안이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카를로스 푸글렐리(Carlos Puglelli)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의원은 "생체인식 데이터를 수집할 목적으로 사람의 홍채를 스캔하는 회사를 규제해야 한다"라며 해당 법안을 제출했다. 그는 생체 인식 데이터로 무엇을 하는지 불문명하다며 "생체 인식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이 더욱 보장되야 한다"라고 전했다.

로미나 브라가(Romina Braga)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의원 역시 개인 정보 보호와 생체 데이터 우려를근거로 월드코인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한국,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서 월드코인에 대한 조사 및 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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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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