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문페이 파트너십…美 사용자 가상자산 매매 지원
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플랫폼 문페이가 페이팔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매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문페이 대변인은 "문페이 고객 중 절반 이상은 (규제 등 이슈 없이) 통합된 페이팔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가상자산 매매 서비스를 영국과 유럽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팔 사용자는 카드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페이팔달러(PYUSD) 등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해 110개 이상의 가상자산을 사고팔 수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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