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한국디지털자산수탁·카르도, 합병 추진한다"
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사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가상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카르도(Cardo)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DAC은 카르도와 올해 7월 내 합병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서 법인 대상 가상자산 수탁서비스가 합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DAC, 카르도 모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마친 기업이다.
양사는 다음 달 중 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을 내부적으로 승인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하는 등 합병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 하반기 시행될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을 앞두고 합병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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