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솔라나(SOL), 프렌드테크(FRIEND), 팝캣(POPCAT), 지토(JTO) 등이다.
먼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1분기 코인베이스 매출액은 16억4000만달러였으며, 이는 예상치인 13억4000만달러를 약 3억달러 상회한 수준이다. CNBC는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 주가는 지난해 약 5배 급등했으며, 올해는 약 30% 상승했다"라며 "가상자산 랠리로 인해 거래량 및 다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솔라나는 이날 장중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2시 53분 현재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8.28% 급등한 140.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은 각각 전일대비 3.86%, 2.73%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 앱 프렌드테크는 이날 v2출시와 토큰 에어드랍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프렌드테크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에어드랍과 관련된 유저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v2 출시를 2일 0시 30분(태평양 표준시)로 연기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솔라나 기반 밈코인 팝캣은 시장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후 12시 53분 현재 팝캣은 전일대비 30.27% 폭등한 0.58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한주 동안에만 46.17%의 급등세를 이뤄냈다. 아울러 이날 도지코인(+6.88%), 시바이누(+5.65%), 페페(+16.36%), 도그위프햇(+10.99%) 둥 시가총액 상위권 밈코인들도 모두 상승세를 띠었다.
마지막으로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지토는 총 락업예치금(TVL) 14억달러를 돌파, 솔라나 내 가장 큰 프로토콜로 등극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지토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 역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토가 리스테이킹 서비스 구축을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지토 측의 공식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레이어제로(Layerzero), 밈코인 페페(PEPE), 웹3 소셜 앱 파캐스터(FARCASTER), 모네로(XMR), 슈퍼레어(RARE) 등에 관심을 보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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