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조정장에 접어든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에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차트를 분석한 결과 최근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지난 1월 미국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이 발표됐을 당시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퀸튼 프랑수아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홍콩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후 현재의 비트코인 차트’와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1월의 차트’를 비교하는 글을 공유했다. 그는 “두 차트의 유사한 흐름에 기인해서 봤을 때 비트코인이 다음 주 정도에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매체는 미국과 홍콩의 상황이 완벽히 같지는 않다고 전했다.
실제 홍콩의 비트코인 ETF는 출시 이후 2억 17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미국은 출시 이후 동기간 7억 94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거래량 또한 큰 차이를 보였다. 홍콩의 현물 ETF는 첫날 124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는데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첫날 46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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