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숀 카스텐(Sean Casten) 미국 하원의원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가상자산 믹싱 서비스를 통한 자금세탁을 규제하는 법안을 이번 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 캐시, 익명성 가상자산 지갑 앱 사무라이 월렛 등 사례를 언급하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숀 카스텐은 세계 최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역시 러시아, 하마스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격적인 집행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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