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은 지난달 반감기가 도래한 이후로 변동성이 크게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변동성 위험지수(VRP)는 반감기 이후 1개월만에 15%에서 2.5%까지 하락했다"면서 "앞으로 시장은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들은 "VRP 지표가 대폭 축소되면서 시장은 더욱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으로 바뀌었다"라며 "반감기 이후 변동성은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의 VRP는 같은 기간 18%에서 8.5%까지 감소했지만 비트코인에 비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라며 "이는 오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심사 결정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작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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