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퍼블릭 블록체인, 기관 거래에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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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글로벌 금융사 JP모간은 퍼블릭 블록체인이 기관 간 거래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간의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오닉스의 우마르 파룩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BIS 혁신서밋에 참여해 "퍼블릭 블록체인은 대규모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 (BIS에서 제시한) 통합 원장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룩 CEO는 "1억달러 규모의 거래가 실패할 경우 공개형 블록체인의 검증인이 책임을 질 수 없다"면서 "기관에겐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오닉스는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비공개형으로 전환한 형태로 구축됐다. 오닉스 블록체인에선 기관 투자자는 거래를 되돌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기관 투자자도 공개형 블록체인을 선호한다는 반박도 나온다.

첼리사 모린 전 그레이스케일 플랫폼 담당 부사장은 "JP모간은 프라이빗 체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나는 이것이 몇 년 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최근 더 많은 기관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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