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금융 규제 당국인 금융거래 및 보고분석 센터(FINTRAC)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600만캐나다달러(약 430만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FINTRAC은 "바이낸스는 여러 차례 시정 요구를 받았음에도 '외환 서비스 사업자'로 당국에 등록하지 않았으며, 2021년 6월 1일부터 2023년 7월 19일 사이 1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 5902건에 대한 고객신원인증(KYC) 정보를 당국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나아가 "두 가지 행정 규정 위반 사항은 각각 별건으로 분류돼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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