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전날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종전 수치 대비 5.62% 하향 조정됐다"라며 "이는 FTX 사태 직후인 2022년 11월 이후 가장 큰 난이도 하락폭이며,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는 징후"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대해 "반감기 이후 채굴자들의 채산성을 급격하게 악화됐고, 채굴자들은 2020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보상을 챙겨갔다"라며 "그 결과 채굴을 포기하는 채굴자들이 증가하면서 해시레이트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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