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MAGA', 트럼프의 가상자산 옹호 발언 뒤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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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미국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발언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밈코인들이 수혜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10일 오전 6시 33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적인 트럼프 테마 밈코인 MAGA는 전일대비 49.78% 폭등한 6.31달러를 기록 중이다. MAGA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 슬로건인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줄임말이다.

이밖에 솔라나 기반의 정치 테마 밈코인 '트럼프 솔'(TRUMP),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관련 밈 코인 '인디펜던스 토큰'(RFKJ),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가리키는 'Jeo Boden'(BODEN) 등도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트럼프 후보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가진 지지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발언을 쏟아내면서 정치 테마 밈코인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후보는 "미국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적대감을 멈추고, 이를 수용하겠다"라며 "트럼프 캠페인 역시 가상자산을 통해 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가상자산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라며 "가상자산을 좋아한다면 트럼프에게 투표하는 것이 낫다"라고 전했다.

#상승세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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