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들어 7만3000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운 비트코인(BTC)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크립토 단(Crypto Dan)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이번 상승 사이클의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은 20%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
크립토 단 기고자는 이번 사이클 내 자금 유입이 지난 상승 사이클에 비해 여전히 적다는 것에 주목했다. 그는 비트코인 내 자금 유입 차트를 공유하며 현재의 단기 자금유입 상황이 과거 상승장의 최고점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보통 상승사이클 막바지에 개인들의 매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다”며 “이 때는 상승폭도 매우 크며 가장 많은 자금들이 시장에 들어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현재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세계적인 시선, 기관유입 등 과거에 비해 상황이 좋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트럼프 'TACO'에…하루 새 26.4원 뚝 떨어진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92c153c-739a-47ad-b28c-13570200dad4.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3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트럼프 'TACO'에 반등…'테라팹' 기대에 테슬라 3.5%↑](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507a13b-efb7-4b98-b901-4d99d6c8aec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