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안전한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인식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이체방크 분석가들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1800년부터의 334개의 통화 페그를 분석한 결과 오직 14%만이 생존했다”며 “이같은 이론을 스테이블코인에 적용해봤을 때 스테이블코인들의 생존 가능성 또한 그리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보고서는 “성공했던 페그제 통화는 신뢰성, 준비금 그리고 엄격하게 운영되는 규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스테이블코인은 이 세가지 요소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그 중에서도 특히 테더(USDT)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보고서는 “테더는 투기 정서가 만연하고 투명성이 부족한 시장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며 “특히 테더는 준비금 투명성에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같은 보고서가 나오자 테더는 즉각 반박하는 성명을 냈다. 테더는 성명을 통해 “도이체방크의 보고서는 분석에 있어 명확성과 실질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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