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중심의 벤처캐피털 드래곤플라이(Dragonfly)가 이클립스(Eclipse) 투자를 철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현지시간) 하십 큐레시 드래곤플라이 관리 파트너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원래 드래곤플라이는 이클립스에 투자를 고려했다”며 “그러나 닐 소마니 이클립스 창립자가 성추행 이력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고 투자를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이러한 소문을 듣기위해 딱히 노력하지는 않았으니 당연히 실제 투자자들도 같은 소문을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강도 높은 비판의 메세지도 쏟아냈다. 그는 "사실 창립자가 어떤 실수를 하거나 판단을 잘못했을 때 놀랄 수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 들은 소문은 장기간에 걸친 습관적인 행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업계에 그런 인간이 있을 자리는 없다"고 비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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