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나이지리아 구금 직원 측과 소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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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국무부에 나이지리아에 구금 중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에 대해 문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무부 측은 티그란 감바리안 및 그의 가족, 변호사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다"라며 "해당 사건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감바리안은 동료인 나딤 안자르왈라(Nadeem Anjarwalla)와 함께 나이지리아의 법정화폐 시세 조작, 탈세 등의 혐의로 지난 2월 구금됐다. 이후 안자르왈라는 나이지리아를 탈출했으나, 최근 케냐에서 체포돼 나이지리아로의 송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범죄 수사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1억5000만 달러의 가상자산을 요구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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