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인물로 알려진 마크 큐반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10일(현지시간) 마크 큐반은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만약 이번 선거에서 조 바이든이 진다면 게리 겐슬러와 SEC에게 고마워해야한다”고 비꼬았다. 이어 그는 “게리 겐슬러는 단 한명의 가상자산 투자자도 보호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합법적인 가상자산 업체들의 운영을 불가능하게 하고 업계를 방해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마크 큐반 구단주는 오는 11일 치뤄질 미국 대선에서 가상자산이 ‘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가상자산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나올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업계를 정의하는 법안들 통과시키거나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에게 가상자산에 대한 전권을 넘기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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