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 지갑 주소로 거액의 비트코인(BTC)이 입금된 사실이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간) 디지털애샛에 따르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7개 지갑에서 열두 차례 권도형 지갑으로 약 366 BTC(약 315억원 상당)가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씨 지갑은 줄곧 출금만 이뤄졌고 3개월 동안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자금 출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권씨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입금한 지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번 입금으로 권씨의 지갑 잔고는 711 BTC에서 1076 BTC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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