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팜즈(Bitfarms)가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지오프리 모피를 해임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오프리 모피는 지난 2022년 임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됐으나, 2년만에 직에서 해임됐다.
하지만 해임이 부당하다고 판단한 모피는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 비트팜즈를 상대로 계약 위반, 부당해고, 가중 및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비트팜즈는 "모피의 주장은 터무니 없으며, 이에 대해 강력히 방어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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