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국가 브라질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이 급등세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카이코 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1\~5월 브라질의 가상자산 거래량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60억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 세계에서는 7번째로 높은 수치다.
보고서는 “최근 시장에서 조정장이 발생했음에도 브라질 헤알의 거래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수준이다”라며 “1월말부터 브라질 헤알의 거래량은 미국 달러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상자산은 스테이블코인 USDT였고, 이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이 뒤를 이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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