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6% 가까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감기 이후로 채굴 효율이 감소한 채굴 장비가 가동을 중지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약 6% 감소해 2022년 12월 크립토윈터(가상자산 겨울) 이후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채굴자들이 반감기 적용 이후 수익성이 저하되는 채굴 장비들의 운영을 중단했다"면서 "반감기 이후로 채굴 효율이 높은 채굴자들이 채굴 시장의 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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